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C조 여고 ‘동메달’ 김서현 “피겨만큼 재미있는 게 없었어요!”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0일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싱글 2일차 경기가 열린 서울 노원구 태릉 빙상장. 관중석에 한국 피겨 간판 차준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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