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옥주부돈까스, 고기의 질 차별화한 돈까스
옥주부돈까스, 홈쇼핑 판매로 '인기'
옥주부돈까스가 홈쇼핑을 통해 판매돼 화제다. / 정종철 SNS

[한국스포츠경제=정규민 기자] 옥주부돈까스가 네티즌들의 입맛을 돋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일 홈쇼핑을 통해 옥주부돈까스가 판매됨과 동시에 옥주부돈까스를 먹어보려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정종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조리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종철은 냉동상태의 옥주부돈까스를 700w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리라고 설명했다. 이후 바로 자르는 것이 아닌 5분 정도 수증기 및 수분이 날아가게 식히라고 설명했다.

정종철은 “바삭함이 부족하다 싶으면 오븐기나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220도에 앞판과 뒷판을 각각 3분씩 돌리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옥주부돈까스는 청정 제주 돼지 냉장 등심 10mm 사용으로 기존 돈까스 제품과 고기의 질을 차별화한 제주돈까스로 알려졌다.

한편 옥주부돈까스는 돈까스 거치대를 이용해 돈까스를 위에 올려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완성된다. 돈까스 거치대 위에 돈까스를 올린 뒤 전자렌지에 2분만 돌려주면 기름에 갓 튀긴듯한 바삭한 돈까스를 맛볼 수 있다.

 

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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