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갤럭시S10 맞춤 가격제 출시…최대 108만원↓
통신 3사, 갤럭시S10 맞춤 가격제 출시…최대 108만원↓
  • 김덕호 기자
  • 승인 2019.02.21 10:10
  • 수정 2019-02-21 13:25
  • 댓글 0

SK 텔레콤, 더블할인 지원…다양한 카드 혜택 제시
KT, '슈퍼찬스'·'슈퍼체인지' 프로그램…갤럭시 버드 무료제공
G유플러스, 출고가의 60%만…가격보장 정책 내놔
통신3사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갤럭시 S10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 사진 = SK텔레콤
통신3사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갤럭시 S10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 사진 = SK텔레콤

[한스경제=김덕호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10’ 공개에 맞춰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사전 예약 판매 일정을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3월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행사에는 각 통신사의 특화된 가격이 제시되고,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1일 공개된 '갤럭시 S10'은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새로운 카메라 기술 ▲강화된 인텔리전트 기능 ▲무선 배터리 공유 ▲스마트해진 빅스비 등의 편의 사향이 대거 탑재됐다.

사전 판매 대상 모델은 '갤럭시 S10e', '갤럭시 S10', '갤럭시 S10+' 등 총 3개 제품이며 제품 가격은 89만 9800원~174만 9000원이다.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랙, 프리즘 그린의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 SK 텔레콤, 더블할인 지원…최대 108만원↓

SK텔레콤은 21일 갤럭시S10 가격 정책을 밝히고 다양한 할인 및 보상 정책을 내놨다.

2월 25일부터 3월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 고객은 ‘더블할인’을 통해 높은 수준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T 하나카드 T제로’로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실적이 발생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 4000원을 할인받는다. 이를 통해 최대 33만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롯데 Tello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 6000원, 최대 38만 4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SK텔레콤 고객은 ‘척척할인’ 가입 시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36만8000원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갤럭시S10 출시에 맞춘 스마트폰 보험 ‘분실안심990’도 출시된다. 개통 후 24개월 내 고객이 단말을 분실할 경우 프리미엄급 단말을 최대 24개월까지 임대해주는 상품이다.

■ KT, '슈퍼찬스'·'슈퍼체인지' 프로그램 제공…갤럭시 버드 무료제공도

KT도 오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9일간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샵에서 ‘갤럭시 S10’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갤럭시 S10, S10+모델을 사전 예약하고, 3월 7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삼성전자 블루투스 이어폰인 갤럭시 버드(Galaxy Buds)를 제공하고,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50%, 1회 한정)도 지원된다.

갤럭시 S10e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무선 충전 배터리팩이 제공된다.

KT는 업계 최초로 단기 단말 교체 프로그램 KT ‘슈퍼찬스’도 시행된다. 갤럭시 S10 LTE 단말기 구매 후 이를 ‘갤럭시 S10 5G’로 변경할 경우 S10 LTE 단말기 출고가 전액을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월 할부 부담을 완화해주는 ‘슈퍼체인지’와 ‘슈퍼렌탈’도 선보인다.

슈퍼체인지는 서비스 가입 24개월 후 사용 중인 갤럭시 S10을 반납하고 새로운 갤럭시 기기로 변경할 경우 반납 단말기 출고가의 최대 40%를 보상받는 프로그램이다.

KT 슈퍼렌탈은 갤럭시 S10의 렌탈 서비스다. 12개월형과 24개월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렌탈 가입 기간 중 액정 파손 및 침수 등으로 인한 단말 수리 비용을 보상해주는 보험도 기본 제공한다.

■ LG유플러스, 출고가의 60%만…가격보장 정책 내놔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10 출고가의 60%만 24개월간 나누어 내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24개월 후 삼성전자 신규 프리미엄폰으로 기기를 변경하면 출고가의 40%를 보상해준다.

출고가 105만 6000원인 갤럭시 S10을 24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월 할부금이 2만6400원에 불과하다. 12개월형을 이용할 경우는 출고가의 50%만 납부하면 된다.

U+Family 하나카드로 자동이체로 통신요금을 납부하면 최종 납부금액에서 최대 월 2만5000원씩 2년간 60만원을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 해당카드로 자동이체 납부한 본인·가족·지인의 휴대폰·IPTV·IoT·소액결제액 등이 모두 포함된다.

갤럭시 S10을 구매하는 고객이 갤럭시 S6·S7·S8시리즈를 반납하면 중고매입시세의 최대2배까지 보상해주는 제도도 운영된다. 삼성전자의 특별보상 제도를 이용하면 사실상 갤럭시 S10을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사전판매 및 구매를 진행하는 고객은 ▲고속 무선 충전기 ▲보조배터리+케이블패키지 ▲올인원 셀카 삼각대 ▲블루투스 라디오 스피커 ▲차량용 무선충전 자동센서 거치대 ▲2인 디너웨어 세트 중 1개 상품을 선택하여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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