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3.1절을 이틀 앞둔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수많은 시민들이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며 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시민이 트럼프 가면을 쓴 채 '한일합의 폐기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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