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시나몬물은?” 봄에 먹기 좋은 3월의 제철음식5
[카드뉴스] “시나몬물은?” 봄에 먹기 좋은 3월의 제철음식5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9.02.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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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모든 음식에는 가장 맛있는 때가 있다. 특히나 봄을 알리는 3월에는 제철을 맞이한 봄나물이 많아 겨우내 움츠렸던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다.

날이 풀려 더욱 먹기 좋은 계절인 3월, 제철 음식과 효능을 모아봤다.

■냉이

냉이는 봄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봄나물로 채소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많아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에 입맛을 되찾아주는 채소다. 냉이를 고를 때는 잎의 색이 짙은 녹색이며 향이 진한 것이 좋다.

■주꾸미

주꾸미는 해마다 봄이면 축제가 열릴 만큼 봄에 제철을 맞는 음식으로 타우린이 풍부하여 피로 회복에 좋다. 주꾸미를 고를 때는 다리의 흡반이 뚜렷한 것이 좋다.

■달래

달래는 '알리신' 성분을 가지고 있어 톡 쏘는 매운맛과 향이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가 있다. 또한 빈혈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입맛이 없을 때나 춘곤증이 올 때 먹으면 좋다. 달래를 고를 때는 잎의 색이 진한 녹색이며 알뿌리가 둥글고 특유의 향이 강한 것이 좋다.

■바지락

조개 중 가장 시원한 맛을 지니고 있는 바지락은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으며 칼국수에 넣어 먹으면 영양도 더하고 진한 국물 맛도 낼 수 있다. 바지락을 고를 때는 껍질에서 윤기가 나며 깨지지 않은 것이 좋다.

■소라

술안주로도 좋은 소라는 꼬들꼬들 씹히는 맛이 일품으로 입맛이 없을 때 입맛 회보 요리로 좋은 저칼로리 식품이다. 소라를 고를 때는 들었을 때 무거우며, 살아있고 살이 위로 삐져나오지 않은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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