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인터뷰] 다시 칼자루 쥔 펜싱 남현희 “메달 100개 따야죠” 지난달 25일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열린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만나 인터뷰에 나선 펜싱 스타 남현희. 본지 창간 4주년을 기념해 손가락 네 개를 펴 보이고 있다. /이상빈 기자
지난해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 준결승전에서 남현희가 머리를 정돈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1년 7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막한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현희가 여자 플뢰레 예선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왼쪽부터) 전희숙, 홍서인, 채송오, 남현희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