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해운대 시신발견, 나무재선충 예방 작업하던 근로자에 의해 발견
해운대 시신발견, 부산 해운대 한 야산에서 백골화된 시신 발견
해운대 시신발견, 부산 해운대 한 야산에서 백골화된 시신 발견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해운대 시신발견, ‘실종자인지.. 가출인인지..’ DNA 분석 중
해운대서 백골화된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해운대경찰서는 “부산 해운대의 한 야산에서 백골화된 시신이 발견됐다”며 “이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해운대 시신발견은 소나무재선충 예방 작업을 하던 근로자 박 씨가 백골화 된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수습한 유골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부검을 의뢰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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