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고예인 기자] 셀렉트샵 ‘꺌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꺌랑’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19 뉴안심플랫’품목을 런칭했다. 레드와 그린, 민트, 핑크, 옐로우, 블루 등 다양한 색상은 물론 심풀한 리본장식의 ‘꺌랑’ 플랫슈즈는 약 3주 간의 긴 출고기간과 7~10일간의 다소 긴 발송기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4월 벚꽃이 만개할 즈음 플랫슈즈를 신고 봄나들이를 떠난 꿈에 부푼 소비자들은 ‘꺌랑’의 형형색색 플랫슈즈에 기대하며 엄청난 주문량을 기록하고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