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왼쪽)와 손흥민. 지난해 8월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황의조가 역전골을 넣고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감바 태극 3총사’ 왼쪽부터 오재석, 김영권, 황의조. 세 사람은 올 시즌부터 감바 오사카에서 한솥밥을 먹는다. /감바 오사카 트위터
지난해 8월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황의조가 역전골을 넣고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축구대표팀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가 지난해 9월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해단식에서 금메달을 입에 물고 있다. 이들 셋은 와이들카드로 대회에 참가했다. /연합뉴스
황의조는 2017년 6월부터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뛰고 있다. /감바 오사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