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브랜드 A.H.C가 28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월화극 ‘동네변호사 조들호’(조들호)를 제작지원한다.

A.H.C는 전속모델 강소라의 컴백작인 ‘조들호’의 공식 제작지원사 자격으로 드라마에서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은 극중 신입 변호사 이은조를 연기하는 강소라의 당돌하고 지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측은 “‘시그널’ ‘맨도롱또돗’에 이어서 다양한 드라마를 제작 지원해 시청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더불어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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