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진행됐다. OK저축은행 안혜지(왼쪽 세 번째)가 어시스트상을 수상하자 동료 홍소리, 김희진, 김지은이 함께 무대에 올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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