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서울 선수들이 10일 성남FC와 2019 하나원큐 K리그1 2라운드 경기가 열린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FC서울 페이스북
FC서울 황현수(가운데)가 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선제골을 뽑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FC서울 페이스북
최용수(오른쪽) 감독과 박주영이 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2019 하나원큐 K리그1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FC서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