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키움 꺾고 시범경기 첫 승… ‘새 외인’ 토미 조셉 투런포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홈런이다!” LG 트윈스 토미 조셉(사진)이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시범경기에서 5회 초 투런 포를 터뜨리며 환호하고 있다. /LG 트윈스 페이스북 LG 트윈스 박용택(사진)이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시범경기에서 4회 초 홈 베이스를 밟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LG 트윈스 페이스북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