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이오틱스, 식욕 억제 효과로 '입소문'
프리바이오틱스, 식욕 억제 효과로 '입소문'
  • 조재천 기자
  • 승인 2019.03.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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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최근 다이어트 비법으로 화제
프리바이오틱스, 살 찌우는 유해균 활동 억제
프리바이오틱스. 최근 프리바이오틱스가 식욕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픽사베이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비만 세균은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의 역할을 저지한다. 그러면서 식욕이 계속 생겨 살이 찌는 것이다. 프리바이오틱스가 다이어트 방법으로 화제인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

장 건강과 다이어트까지 잡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가 살을 찌우는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부터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하는 장내 유산균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분해되면서 유익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된다. 장내 환경이 좋지 않으면 프로바이오틱스를 많이 먹어도 유익균 증식이 잘 되지 않는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먹고 성장할 음식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높이려면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은 음식으로는 김치나 치즈, 야쿠르트, 된장 등이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도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 다만 과다 섭취 시 가스 증가와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하므로 하루에 3~8g 정도로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