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준희 자기관리에 충실해
김준희,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
김준희, 운동으로 빚어진 탄력 몸매 과시해
김준희 나이가 믿기지 않을 외모로 화제
'김준희' 나이, 근황 화제, 김준희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리며 나이를 거스르는 김준희 외모가 화제다. / 김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김준희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8일 자신의 SNS에 “두 달. 전에 했던 실리프팅이 최고조에 달했나봐요. 얼굴이 팽팽해졌쏘요”라며 “멈출 수 없는 #시술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김준희는 “자기 관리는 말그대로 자기 자신이 하는 거니까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겨야 해요. 귀찮고 쉬고 싶고 미세먼지가 괴롭혀도 아침운동은 절대 거르지 않기! 오늘 저녁 회식도 있으니까 많이 먹기 위해선 더 많이 운동하기”라며 운동으로 다져진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살이 됐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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