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혁진 기자와 공조 중인 노승일, 알고보니 방정현 변호사와 같은 소속
오혁진 기자와 공조 중인 노승일, 알고보니 방정현 변호사와 같은 소속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3.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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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대한청소년체육회 이사장, 방정현 변호사는 같은 소속 이사
오혁진 기자, 노승일과 ‘클럽 버닝썬’ 공조 중
오혁진 기자, 14일부터 인스타그램 비공개
노승일 대한청소년체육회 이사장-방정현 변호사 겸 대한체육회 이사./ 연합뉴스, CBS '김현정의 뉴스쇼' 캡처
노승일 대한청소년체육회 이사장-방정현 변호사 겸 대한체육회 이사./ 연합뉴스, CBS '김현정의 뉴스쇼'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클럽 버닝썬’ 스캔들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해당 사건을 취재 중인 오혁진 기자와 노승일 대한청소년체육회 회장, 그리고 승리 단톡방 사건을 폭로한 방정현 변호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과거 최순실 국정 농단의 ‘내부고발자’였던 노승일은 대한청소년체육회라는 사단법인을 설립했다. 청소년들의 열악한 체육 환경을 개선시키고자 만든 법인이다. 현재 한국증권신문 정치부 오혁진 기자와 ‘클럽 버닝썬’과 관련해 화류계 정점에 대해 공조 중이다.

방정현 변호사는 대한청소년체육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최근 ‘승리-정준영 단톡방’을 폭로하며 제보받은 카카오톡 단체 채팅을 국민권익위원회로 넘긴 인물이다. 현재 연이은 폭로로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다.

한국증권신문 정치부 오혁진 기자는 노 이사장과 ‘클럽 버닝썬’에 대해 취재 중이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버닝썬이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공급책이라며 강남 화류계 정점에는 국정농단의 흔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