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몰카 불법 촬영’ 손흥민도 정준영 ‘손절’ 행렬 참여
‘성관계 몰카 불법 촬영’ 손흥민도 정준영 ‘손절’ 행렬 참여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3.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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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이연복 등 정준영 인스타그램 팔로우 취소
손흥민, 정준영 팔로우 취소해
정준영과 친했던 유명인들 ‘손절’ 행렬
축구선수 손흥민도 '성관계 몰카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정준영과의 관계를 끊었다./ 손흥민 페이스북
축구선수 손흥민도 '성관계 몰카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정준영과의 관계를 끊었다./ 손흥민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 소속 손흥민도 정준영을 ‘손절’했다.

지난 14일 손흥민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를 맺고 있던 정준영의 계정을 삭제했다. 현재 손흥민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면 정준영은 팔로우 목록에 없다.

축구 팬이었던 정준영은 손흥민과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친해진 뒤 연락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준영이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유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손흥민도 이를 의식한 듯 ‘손절’했다.

본래 ‘손절’이란 주가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보여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것을 뜻한다. 최근에는 인터넷 용어로써 관계를 끊어버리는 뜻으로 사용된다.

이외에도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 이연복 셰프 등 정준영과 친분이 있었던 유명인들도 그와의 관계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