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김수환 결승포’ 키움, 롯데에 4-3 승… NC-SK 나란히 원정 승리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5회 말 무사 2루에 키움 히어로즈 김규민(사진)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4-3으로 꺾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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