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불법몰카 촬영’ 혐의로 경찰 구속 영장 신청
정준영, ‘불법몰카 촬영’ 혐의로 경찰 구속 영장 신청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3.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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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클럽 아레나 전 직원 구속 영장
정준영, 클럽 아레나 전 직원 ‘불법몰카 촬영’ 혐의
가수 정준영이 '불법 몰카 촬영' 혐의를 받는 가운데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
가수 정준영이 '불법 몰카 촬영' 혐의를 받는 가운데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운데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오후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정준영과 아레나 전 직원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의 '투자자 성매매 알선 의혹'을 수사하던 중, 정씨가 승리와 함께 이용하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불법촬영물로 의심되는 동영상을 유포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한편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8개월 이상 지인들과 함께 있는 단체 대화방을 통해 수차례 불법촬영물을 공유했다. 영상이 유포된 피해자만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