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형일 기자]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이 4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19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전일대비 6.68% 하락한 8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8일 내츄럴엔도텍이 2016년부터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해 96억8942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sporbiz.co.kr
관련기사
김형일 기자
ktripod4@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