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리바이포유 '포유 쿠션' 오후 1시부터 구매 가능
리바이포유 '포유 쿠션' 1차 판매 9시간 만 완판
리바이포유 포유 쿠션 재입고. 19일 오후 1시부터 리바이포유 홈페이지에서 재입고된 포유 쿠션을 구매할 수 있다. / 리바이포유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조재천 기자] 리바이포유가 ‘포유 쿠션’ 재입고 소식을 전했다.

19일 리바이포유는 오후 1시부터 포유 쿠션을 재입고해 판매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앞서 포유 쿠션 1차 판매에서는 출시 9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커버와 윤광, 지속 3가지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포유 쿠션은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이다. 포유 쿠션에는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류코노스톡 발효 여과물이 첨가된 유산균 발효수를 정제수 비율만큼 첨가했다. 여기에 살비아잎, 보리치, 캐모마일 등 허브 6종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포유 쿠션 사용으로 피부 활력과 면역력 향상, 보습 효과를 봤다는 후기가 많다. 자연스러운 광채가 맘에 들어 재입고 소식을 기다려 온 고객도 있다.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는 3중 보호막으로 수분 보호층을 형성해 보습 효과도 볼 수 있다는 게 리바이포유 측 설명이다.

또한 스킨 피팅 폴리머로 인해 안료와 보습 성분을 피부에 밀착시켜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인다는 평가도 받는다. 21호·23호 2종으로 구성된 포유 쿠션은 루비셀 퍼프를 포함하는데, 고급 루비셀 원단으로 포뮬러를 뭉침 없이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리바이포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천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