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서정희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서정희는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눈 뜨자마자 커피를 먹어요. 커피는 너무 뜨거운건 싫어요. 우유를 따로 데워서 카페라떼를 먹어요. 너무 진하지 않게 내려서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검은색 가죽바지를 입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 동안으로 유명한 서정희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TV조선 '라라랜드' 예능에 출연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