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퍼거슨 감독 마지막껌 ‘5억 8,500만원’ 낙찰
명장 퍼거슨 감독 마지막껌 ‘5억 8,500만원’ 낙찰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03.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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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씹었던 껌 엄청난 금액에 판매 ‘낙찰
명장 퍼거슨 감독 마지막 껌 '5억 8500만원' 낙찰, 명장 알렉스 퍼거슨(77) 감독이 씹었던 껌이 엄청난 금액에 판매됐다. / OSEN
명장 퍼거슨 감독 마지막 껌 '5억 8500만원' 낙찰, 명장 알렉스 퍼거슨(77) 감독이 씹었던 껌이 엄청난 금액에 판매됐다. / OSEN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명장 알렉스 퍼거슨(77) 감독이 씹었던 껌이 엄청난 금액에 판매됐다.

명장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6년간 이끌며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퍼거슨 감독은 총 1,500경기를 소화하면서 적어도 3,000개의 껌을 씹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 공식경기에서 씹었던 껌은 한 팬을 통해 이베이에 등장했고, 많은 이들이 소장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19일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 껌이 39만 파운드(약 5억 8,500만 원)에 최종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의 껌은 장식장에 보관됐으며 ‘2013년 5월 19일 퍼거슨 경의 마지막 껌’이라는 문구가 들어가있다. 판매 금액은 맨유 파운데이션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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