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최화정, 엠마스톤 닮은 꼴로 화제

 

최화정X엠마스톤 닮은 꼴. 배우 최화정과 영화배우 엠마스톤(Emma Stone)이 닮은 꼴로 화제다. /엠마스톤 영화 '갱스터 스쿼드'스틸, 최화정 OSEN 제공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최화정과 영화배우 엠마스톤(Emma Stone)이 닮은 꼴로 화제다.

평소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최화정이 영화<라라랜드> 속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춤추는 미아(엠마스톤)의 캐릭터, 엠마스톤과 닮았다는 것이다.

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중단발에 붉은색 립스틱을 주로 사용하는 최화정과 엠마스톤은 화장법또한 유사하다. 우아하지만 개그캐릭터, 털털한 성격 역시 비슷한 것 같지 않은가.

누리꾼들은 “최화정과 엠마스톤 정말 닮았어요!”, “엠마스톤과 최화정 모두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고 평소 붉은색 립을 애정하는 것까지 진짜 유사하네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예인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