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기록 남긴 ‘타격기계’ 유니폼 벗다... 레전드 이치로 ‘뜨거운 안녕'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타격기계' 스즈키 이치로가 길었던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EPA 연합뉴스 '타격기계'라고 불렸던 이치로는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 연속 200안타를 기록한 역대 최고의 교타자 였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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