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증권통', 25일 새벽 앱 장애
'증권통', SNS에 '긴급 점검' 공지
'증권통' 접속 장애. 25일 국내외 증시 및 시세 등을 확인하는 '증권통' 앱이 접속 장애을 일으키고 있다. '증권통' SNS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25일 모바일 증권 플랫폼 ‘증권통’ 애플리케이션이 먹통이다.

스마트폰으로 국내외 증시 및 종목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증권 플랫폼 ‘증권통’은 이날 새벽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서버의 긴급 점검으로 원활한 접속이 어렵다”며 “빠른 서비스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며, 정상화되면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장 개장을 앞두고 해당 앱 접속에 문제가 생기자 앱 리뷰 게시판 등에 불만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조재천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