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쌈디, 이센스, 그레이, 비와이, 헤이즈, 창모, pH-1, 키드밀리 등 화려한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AI음악플랫폼기업 지니뮤직은 오는 6월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릴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의 1차 라인업을 25일 발표했다.

지니뮤직에서 발표한 라인업에는 사이먼 도미닉(쌈디), 그레이, 비와이, 이센스, 헤이즈, 창모, pH-1 기리보이, 키드밀리, 스윙스, XXX, 영비, 콜드, 재키와이, 노엘 등이 속해 있다.

올해 2회째 진행되는 '지니뮤직 페스티벌'은 '우주'를 콘셉트로 한 힙합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공식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멜론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네이버예약에서 진행된다.

페스티벌 참여에 관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지니뮤직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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