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했던 팔카오+인종차별 카르도나’ 2년 전과 다른 게 없는 콜롬비아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콜롬비아 대표팀 공격수 팔카오가 의료용 키트를 집어던져 논란을 빚었다./ osen 지난 2017년 11월 10일 수원에서 열린 콜롬비아 대표팀과의 A매치 당시 미드필더 에드윈 카르도나가 인종차별적 행위로 인해 FIFA로부터 출전 정지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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