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경화, 나이 잊은 수영복 몸매 공개
김경화, MBC 간판 아나운서
김경화, 2015년 프리 선언
김경화 전 아나운서의 수영복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김경화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나이를 잊은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25일 김경화는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찍었던 프로다이어터 화보. 어떤 사진이 픽! 됐을지 궁금하네요. 작가님이 찍어주신 사진도 기대해보며~"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겼다. 40대 임에도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다”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화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0년에 MBC에 입사해 '섹션TV 연예통신' '뽀뽀뽀' '셰인과 경화의 오키도키' '와우 동물천하' 'TV 완전정복' 'MBC 파워매거진' '고향이 좋다' 등 시사·교양, 예능, 어린이 프로그램을 두루 거쳤다. 2015년 9월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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