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전해수기’ 화제
‘전해수기’ 반려동물 씻기기 좋아
'개아빠' 강형욱이 전해수기를 소개해 화제가 됐다./ SBS '집사부일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개아빠’ 강형욱이 전해수기를 소개해 화제가 됐다.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강형욱이 새로운 사부로 등장해 반려견 훈련 방법과 함께 살균 및 탈취가 가능한 바우젠 전해수기를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전해수기는 물을 담기만 하면 빠르게 전기분해 해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상태의 물로 변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이때 사용되는 물은 수돗물이어도 상관이 없고 어떠한 물을 담아도 전기분해를 통해 전해수로 만들어 준다.

전해수기 업체 측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산책 후 반려동물 씻기느라 힘드셨을 텐데 해당 제품만 있으면 손쉽게 오염물질 제거가 가능하다”라며 “전해수가 적셔진 면포로 발바닥을 가볍게 닦아 주면 되고, 반려동물의 장난감, 밥그릇뿐만 아니라 배변 냄새와 털 냄새 제거 등은 물론, 배수구, 의류, 구강, 2차 세안, 발, 잔류농약 제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이야기했다.

박창욱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