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전노민 근황 공개
전노민, 파리 여행 중
전노민, 54세에도 여전한 동안
배우 전노민이 플아스 파리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전노민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전노민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전노민은 인스타그램에 '#파리#스쿠터투어#혼자여행강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노민은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스쿠터를 타고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전노민의 환한 웃음과 54세임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66년생인 전노민의 나이는 올해 54세다. 2017년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남자 우수연기상, 2018년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조연상을 수상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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