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호 아세안금융연구센터장 ▲노형식 가계부채연구센터장 이승훈 기자 hoon7@sporbiz.co.kr 관련기사 한경연 “한국 자산집중도 높지 않아”...자산 1위 KB금융 비중 3.3% 이승훈 기자 hoon7@sporbiz.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