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장수막걸리' 회장 아들 로이킴 등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연예인6
[카드뉴스] '장수막걸리' 회장 아들 로이킴 등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연예인6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04.03 17:01
  • 수정 2019-04-03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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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로이킴의 아버지가 회장직에 있었던 장수막걸리까지 덩달아 화제다.

로이킴처럼 억대 연봉을 받는 아버지를 둔, 남부럽지 않게 자란 금수저 연예인을 모아봤다.

◆ 로이킴

로이킴의 아버지는 '장수 막걸리'로 유명한 국내 1위 막걸리 제조업체 서울탁주제조협회 전 회장으로 2014년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로이킴에게 지분을 모두 물려줬다고 한다.

이로써 로이킴은 제조장별로 나뉘어 운영되는 서울탁주의 공동대표 51명 중 한 명이 됐다.

◆ 최시원

최시원의 아버지는 보령제약그룹 보령메디앙스 사장으로 있다가 2011년에 개인 사정으로 1년 만에 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시원의 어머니 역시 유명 속옷 브랜드 B사의 CEO로 알려져 있다.

◆ 이이경

이이경의 아버지는 LG상사의 평사원부터 시작해 LG이노텍 사장과 LG화학 사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5년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이경의 아버지의 근로소득액은 연 1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 박형식

박형식의 아버지는 독일 외제차 BMW의 이사를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제국의 아이돌’로 함께 데뷔한 광희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 ATM기에서 돈을 뽑는 박형식의 잔액이 무려 1600만 원이었다는 사실을 폭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걸그룹 ‘여자친구’ 엄지

엄지의 아버지는 서울에 9개 지점을 비롯해 전국에 총 45개의 지점이 있는 유명한

M치과 체인점의 원장으로 알려졌다.

엄지가 걸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했을 때 M치과 SNS에 뮤비 영상을 게재하며 '멤버 중 엄지 양이 원장님의 막내딸입니다'라고 홍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배우 이수민

그룹 C.I.V.A 멤버 겸 배우 이수민의 부모님은 50년 전통의 유명 국밥집을 운영하고 있다.

조부모 시절부터 이어져 온 가게로 충남 서산 주민들은 모두 알 정도로 유명한 식당인데다가 체인점이 있을 정도로 장사가 워낙 잘 되는 곳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