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승훈 기자] 씨트리가 세계 최초로 2주에서 1개월 지속형 아픽사반 서방형 주사제를 제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씨트리는 4일 오후 2시 48분 현재 전일 대비 29.86% 상승한 56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씨트리는 “지난달 27일 세계 최초로 항응고제 아픽사반을 함유하는 서방형 미립구와 조성물 그리고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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