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의 SNS가 너무 웃겨 주목받고 있다. 방송보다 SNS가 더 웃긴 레전드 4인방을 꼽아봤다.
■김재우
개그맨 김재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용자를 빵빵터지게 만든다. 그는 사랑꾼의 길을 걸음과 동시에 특유의 유쾌한 멘트로 많은 이를 미소짓게 만든다.
■유세윤
유세윤은 특유의 깨방정과 압도적인 표정으로 팬들을 폭소하게 만든다.
■유병재
유병재는 자신의 얼굴을 활용한 콘텐츠로 많은 이들을 폭소케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박준형
박준형은 '차암나', '빼애앰', '매애앤' 등 웃음을 유발하는 말투로 많은 팬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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