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선수들이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2019시즌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 경기에서 주니오(9번)의 두 번째 득점이 터지자 다함께 기뻐하고 있다. /울산 현대 페이스북
울산 현대 김보경(오른쪽)이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2019시즌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 경기에서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질주하고 있다. 김보경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일본 J리그를 떠나 K리그1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었다. /울산 현대 페이스북
울산 현대 믹스 디스커루드(사진)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2019시즌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울산은 서울에 2-1로 승리했다. /울산 현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