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호연 기자] IBK투자증권은 사내봉사단체 ‘나눔봉사단’ 80여명이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나무 200여 그루를 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환경단체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진행하는 ‘100개의 숲 만들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나눔봉사단은 지금까지 나무 총 1400여 그루를 월드컵공원에 심어 ‘IBK투자증권 나누는 숲’을 조성해왔다.
김호연 기자 hoyeon5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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