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채시라, 50대 불구하고 동안 미모 화제
배우 채시라가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채시라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채시라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채시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역시, 자연광(光)은 못 따라가는 걸까~? 이른 아침, 호텔에서 찍는 장면에 커다란 유리로 들어오는 햇살이. 수지가 입은 아이보리 자켓의 자체 반사와 더불어 더욱 화사한 얼굴로 승화시켰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 밤 10시에 만나요~ 더 뱅커에서"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시라가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단정한 재킷과 곱게 빗은 헤어스타일이 청순하면서 세련미를 더한다. 50대임에도 마치 30대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채시라는 현재 MBC ‘더 뱅커’에서 한수지 역을 맡아 김상중, 유동근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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