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어차피 우승은 현대모비스"-정효근 "덩크슛 쳐내겠다" 설전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양 팀 감독 및 선수들이 1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모비스 이대성과 양동근, 유재학 감독,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박찬희, 정효근. /연합뉴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왼쪽)과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1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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