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규민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수영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여전히 가녀린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영의 사진을 본 팬들은 "가녀린 몸매의 정석이다", "여자들의 워너비 수영언니 최고에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10일 저녁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정규민 기자 nanana0409@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