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자사 우수고객인 ‘Tops Club’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갤러리 이태원 인터아트채널에서 ‘당신의 취미에 투자하세요!’ 세미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 업체인 와디즈와 제휴한 이번 행사는 재즈피아니스트 오환희의 공연과 최근 프랑스 파리의 미술과 사진 전시의 트렌드에 대한 설명, 와디즈에서 펀딩 예정인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과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한편 Tops Club 등급은 신한금융투자,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을 이용하면 거래실적에 따라 부여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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