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장자산 숲체험장' 조성한다
부산 남구, '장자산 숲체험장' 조성한다
  • 부산=변진성 기자
  • 승인 2019.04.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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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부지에 숲속관찰전망대 등 다양한 숲 속 놀이터 조성
숲체험장 조성 예정부지. /사진=부산 남구청
숲체험장 조성 예정부지. /사진=부산 남구청

[한국스포츠경제 변진성 기자] 부산 남구에서는 숲의 생태자원과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교육 및 놀이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장자산 숲체험장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숲체험장은 국방부 부지인 용호동 892-1번지 일원 약2,500㎡규모로 시비 1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또 숲속관찰전망대를 비롯해 경사줄타기, 경사사다리타기, 소리나는 거미줄, 징검다리건너기 등 각종 놀이시설을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숲체험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 해군작전사령부와 숲체험장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군협력사업으로서의 의미가 큰 사업으로 이달 착공해 6월께 완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체험장에서 스스로 배우고 즐기면서 정서적 안정은 물론 창의성,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