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알면서도 지출하게 되는 멍청 비용 무엇?
알면서도 쓰게되는 멍청비용 / 픽사베이

[한국스포츠경제 고예인 기자] 똑똑하게 소비하는 방법 '무엇'

지출을 줄이고자 매 달 다짐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알면서도 지출을 하게 되는 상황들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다.

일상 속 월급 술술 새나가는 멍청비용 무엇이 있을까?

 

1. 버스 승하차시 각각 다른 카드를 찍었을 때

2.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 늦어서 택시 탔을 때

3. 아침에 커피 산 거 잊고 점심에 또 커피 사 두 잔 모두 남겼을 때

4. 배송비 2500원 아끼려다 25000원 더 썼을 때

5. 비올 때 마다 일회용 우산 구입할 때

6. 교통카드 없어서 버스, 지하철 환승제도 이용 못하고 현금으로 매번 지급해야할 때

7. 법인카드 두고 와서 개인카드로 계산했을 때

 

이 밖에도 생활 속 알면서도 지출하게 되는 오류만 줄여도 돈이 술술 새나가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똑똑하게 소비하는 법! 내 자산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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