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승훈 기자]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오는 24일 ‘2019년도 여신금융사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신금융업권 자금세탁방지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제도·법규 및 최근 현안 및 우수사례 등을 주제로 금융당국과 업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여신협회 측은 “여신금융회사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관련 실무사례 중심의 강의와 업무 노하우 전달을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도 및 업무수행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승훈 기자 hoon7@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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