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서유리, 그레이브스병 투병
서유리, 근황 공개
서유리, 근황 공개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18일 서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아쉬워 벌써 열두시 어떡해 벌써 열두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배경과 함께 한 곳을 응시했다. 서유리는 난치병 투병 후 건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그러면서 SNL 코리아', '마이리틀텔레비전' 등 예능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2016년 갑상선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그레이브스병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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