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리미떼두두, 18일 썸머 스페셜 라인 예약 판매
리미떼두두. 18일 리미떼두두가 썸머 스페셜 라인을 오픈했다. / 리미떼두두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아동 의류 쇼핑몰 ‘리미떼두두’가 썸머 스페셜 라인을 오픈했다.

18일 리미떼두두는 오전 11시 썸머 스페셜 라인을 오픈해 수영복과 래시가드, 로브 가디건, 비치백 등을 선보였다.

수영복의 경우 자외선 차단 지수 50+, 부드러운 터치감, 4방향 스트레치, 땀 흡수, 강한 내구성 등이 특징이며, 고가 라인의 원단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바캉스 스페셜 오픈 아이템중 10만 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님들 모두에게 비치볼을 선물로 제공한다.

해당 상품들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9일 오전 11시까지만 주문할 수 있으며, 제작 기간은 주밀과 공휴일 제외 3주 정도 소요되며, 내달 20일~27일 전량 발송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리미떼두두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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