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자산운용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발간한 펀드사용설명서 '모두가 이기는 투자'를 개정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책은 복리의 마법,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투자 효과 등을 데이터와 그래프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펀드 투자 방법을 안내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객관적 데이터와 자료 등을 기반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자를 구성했다”며 “많은 분들이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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