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18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자리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UEFA 챔피언스리그 트위터
손흥민은 18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자리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UEFA 챔피언스리그 트위터
‘아시아의 셰브첸코’로 불리던 우즈베키스탄 전설적인 공격수 막심 샤츠키흐는 1999년부터 2009년까지 10시즌간 우크라이나 리그 최강 디나모 키예프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1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경신하기 전까지 아시아 선수 최다 골 기록을 보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