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병만, 비행기 교육 근황 공개
김병만, 진짜 달인 되나
'달인' 김병만이 새로운 도전 중이라고 밝혔다./ 김병만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달인’ 개그맨 김병만이 새로운 도전 중이다.

김병만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비행 시간 총 42.5시간. 열심히 교육 받는 중”이라고 적으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병만은 비행기 앞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조종석에 앉아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한편 김병만은 ‘달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운동신경이 뛰어나다. 김병만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모은 자격증들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자격증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검도 4단 공인단증, 굴삭기 운전기능사, 도검소지허가증,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증, 일반 조종 2급, 배관기능사, 지게차운전기능사,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 평생회원증을 비롯해 보트, 수상 관련 자격증, 피겨 등 압도적인 자격증 목록을 자랑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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