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이오틱스, 대체 뭐길래? 다이어트·장 건강에 탁월
프리바이오틱스, 대체 뭐길래? 다이어트·장 건강에 탁월
  • 조재천 기자
  • 승인 2019.04.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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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로 각광... 연일 화제
프리바이오틱스, 시중에서 분말 형태로 구매 가능
프리바이오틱스. 최근 다이어트에 탁월하다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MBN '엄지의 제왕' 방송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최근 장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하는 장내 유산균이다. 프리바이오틱스가 분해되면서 유익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된다. 또 살을 찌우는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은 음식에는 김치나 치즈, 아쿠르트, 된장 등이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도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는 이름은 유사하지만 서로 다른 물질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을,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 그 자체를 말한다.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의 수를 늘리고 유해균의 수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장내 환경이 좋지 않으면 프로바이오틱스를 많이 먹어도 유익균 증식이 잘 되지 않는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먹고 성장할 음식이 없기 때문이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높이려면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다만 과다하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설사, 가스 증가, 복부 팽만감 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하루에 3~8g 정도의 적절량을 먹는 것이 좋다.